[MBN스타 대중문화부] 그룹 포미닛 멤버 허가윤과 남지현이 수줍은 소녀로 변신했다.
![]() |
↑ 사진=앳스타일 제공 |
엔터테인먼트 전문 웹진 앳스타일은 최근 허가윤과 남지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멤버들은 비슷한 듯 다른 표정으로 각각의 매력을 어필했다. 허가윤은 팔을 괴고 해맑은 표정을, 남지현은 엄지손가락을 입술에 대고 여성미를 강조했다.
멤버들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큐브엔터테인먼트 내 소속 연예인들끼리 사내 연애도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받았다. 남지현은 “좋아하는 사람이 우
허가윤 역시 “이미 잘될 싹은 문드러졌다. 오래 전부터 서로의 원래 모습을 너무 잘 알아서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길 수가 없다“며 호탕하게 웃었다.
허가윤과 남지현이 말하는 포미닛의 활동 계획은 앳스타일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