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걸스데이, 의상 논란 이번뿐만이 아니었네? ‘기저귀에 욱일승천기까지’
인기가요 걸스데이, 의상 논란 살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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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걸스데이, 의상 논란 이번뿐만이 아니었네? ‘기저귀에 욱일승천기까지’
인기가요 걸스데이 의상 논란 변천사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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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걸스데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걸스데이의 공연 영상이 게재됐는데 노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한 걸스데이는 마치 기저귀를 착용한 듯한 흰색 속바지를 입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공식적인 행사에서 너무 노골적이고 민망한 의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특히 당시 걸스데이 멤버 중 민아는 1993년생, 혜리는 1994년생으로 아직 미성년자라는 점에서 더 큰 질타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12년 혜리는 한 행사장의 리허설 현장에서 욱일승천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무대에 오른 것에서 불거졌다.
걸그룹 걸스데이 멤버 혜리가 팬들이 선물로 준 의상을 착용한 것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당시 사과문에서 혜리는 소속사를 통해 “주의 깊지 못함에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며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라며
누리꾼들은 “인기가요 걸스데이 의상 논란 하루이틀이 아니네” “인기가요 걸스데이 의상봐라” “인기가요 걸스데이 의상 왜저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