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김인권이 영화 ‘고산자, 대동여지도’ 출연 물망에 올랐다.
20일 다수 영화 관계자는 MBN스타에 “김인권이 ‘고산자, 대동여지도’에 출연할 것으로 보인다. 첫 촬영은 8월15일”이라고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인권은 김정호(차승원 분)를 도와 지도를 만드는 바우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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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인권은 영화 ‘해운대’ ‘광해, 왕이 된 남자’ ‘신의 한 수’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