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이핑크 손나은과 배우 김민재가 풋풋한 연인이 된다.
손나은과 김민재는 8월말 방송예정인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에 캐스팅됐다.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은 최지우가 출연을 확정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손나은은 이 드라마에서 최지우(하노라)와 15학번 동기로 만나게 된 인문학부 새내기 오혜미를 연기한다. 손나은이 분한 오혜미는 최지우 아들의 여자친구이자 최지우와는 18살 나이 차이의 대학동기인 역할.
또한 손
손나은, 김민재가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의 후속으로 8월말 첫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손나은 김민재 기대된다” “김민재 진짜 훈훈하다” “김민재 너무 멋있어” “손나은 김민재 이번 드라마에서 풋풋한 매력 발산해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