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유민이 리즈 시절 외모를 되찾았다.
노유민은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끝나고 매장 와서.. 힘들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사진 속 노유민은 동그란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최근 3개월 동안 체중 30kg 감량에 성공해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전성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노유민은 지난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뽐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