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유장영이 다양한 표정연기와 능청스러움을 선보였다.
최근 유장영이 MBC 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에서 활약하고 있다.
유장영은 지난 11회 방송에서 울상을 지으며 초밥 먹방을 펼치다가 이내 마희성(장혜성 분)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순식간에 미소를 짓는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46회에서는 마인성(이수경 분)에게 번역을 부탁하며 대신 당직까지 서주겠다며 능청스러움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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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딱 너 같은 딸 캡처 |
한편, ‘딱 너 같은 딸’은 세 사돈지간을 통해서 오해와 갈등이 이해와 사랑으로 회복되고 마침내 상처를 감싸 안고 용서하는 과정을 담은 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