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KBS1 음악프로그램 ‘열린음악회’가 10주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KBS 관계자는 MBN스타에 “‘열린음악회’가 오는 26일부터 10주간 결방한다”며 “대신 ‘환금의 펜타곤 시즌3’가 10회 편성돼 방송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황금의 펜타곤’은 치열한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해 새로운 블루오션을 만들어 보는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 10월23일 첫 방송을 시작했으며 작년에는 새로운 참가자와 함께 시즌2로 꾸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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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열린음악회 홈페이지 캡처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