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윤건, 부부 같은 관계에 과거 ‘色드립’도 도마 위에…“살결 정말 부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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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윤건, ‘썸’ 아닌 로맨스 시작?
장서희 윤건, 부부 같은 관계에 과거 ‘色드립’도 도마 위에…“살결 정말 부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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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서희 윤건, 사진=윤건 SNS |
장서희 윤건이 부부보다 더 진한 ‘케미(케미스트리 준말)’를 보여줬다.
윤건과 장서희는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의 모 프로그렘에서 요트 데이트를 즐겼다.
이날 윤건은 장서희에게 “자기 오늘 빨갛게 익는 거 아냐?”라며 미리 준비해 온 선크림을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윤건은 장서희 팔에 선크림을 발라주고 세심하게 손 마사지
윤건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선크림을 발라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어색해할까 봐 일부러 장난도 많이 쳤다”고 밝혔다.
이어 윤건은 “아내 피부 감촉도 정말 좋았고, 몰랐던 점들도 알게 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