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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메이크업에 섹시한 의상을 입은 치타를 중심으로 여장한 남자 댄서들 모습이 이채롭다. 망사 스타킹과 하이힐을 신은 그들은 마치 동성애자 클럽 스트립 댄서를 떠올리게 한다. 심지어 엉덩이가 훤히 드러났다.
소속사 C9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우승자로서 이미 음원 차트 상위권을 점령했던 치타의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그대로 표현했다”며 “여성 래퍼의 ‘끝판왕’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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