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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부터 9월이 제철인 감자는 풍부한 탄수화물에 비해 단백질과 지방이 적어 에너지 생성에 큰 역할을 한다. 또한 감자는 당 성분이 낮고 철분과 마그네슘 등 무기물질 및 비타민B, C가 많아 영양가도 높다.
블루베리 또한 8월이 제철이다. 블루베리의 보랏빛을 내는
토마토는 7월에서 9월이 제철로 100g당 14Kcal의 낮은 칼로리로 다이어트 식품이기도 하다.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 리코펜이 풍부해 노화방지에 좋다. 더불어 항암 효과가 있으며, 심장질환 등을 예방할 수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