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데드풀'의 영웅 캐릭터가 독특한 콘셉트로 누리꾼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데드풀'은 미국의 대형 만화기획사 마블 코믹스의 영웅 캐릭터다. 데드풀은 '절대 죽을 수 없는' 불로불사의 몸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몸 안에서 계속 번식하는 암세포가 있어 고통과 함께 살아가는 캐릭터다. 데드풀은 고통을 이기지못해 정신분열증이 오게되고, 다양한 인격이 나누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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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드풀 |
데드풀의 능력으로는 순간이
한편 영화 '데드풀'은 암에 걸린 웨이드 윌슨(라이언 레이놀즈)이 한 실험에 참가해 슈퍼히어로 '데드풀'이 되는 이야기를 다룬다. 비주얼이펙트 아티스트 출신 팀 밀러의 감독 데뷔작으로 오는 2016년 2월 북미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