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신소율, 배드신 발언 재조명…“이왕 찍을 거 야하고 화끈하게” 깜짝!
쇼미더머니4 신소율
[MBN스타 온라인 뉴스팀] 쇼미더머니4 신소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드신 관련 발언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신소율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베드신을 이왕 할거면 최대한 야하고 화끈하게 해야 한다"고 폭탄 발언을 했다.
신소율은 이날 자신이 출연한 영화 '나의 PS 파트너' 속 베드신에 대해 "이왕 찍기로 계약을 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 쇼미더머니4 신소율 /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이어 신소율은 "그리고 연기자인데 숨어서 '못하겠어요' 이러는 것보다 이왕 할 거면 화끈하게 해야 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7일 방송된 '쇼미더머니4'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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