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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복면가왕’ 출연해 굴욕…김형석 “아마추어 냄새 너무 난다” 혹평

기사입력 2015-08-16 10:48

[MBN스타 김조근 기자] 김바다가 ‘복면가왕’에 ‘재치 만점의 가위손’으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매운 맛을 보여주마 고추아가씨’에 도전장을 내민 새로운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1라운드 4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비이락’과 ‘커트의 신 가위손’은 김건모의 ‘서울의 달’을 선곡해 열창했다.

김바다 /사진=복면가왕 캡처
↑ 김바다 /사진=복면가왕 캡처
김형석은 ‘커트의 신 가위손’의 음색을 듣고 “아마추어 냄새가 너무 난다”며 “그냥 노래 잘하는 운동선수나 모델 같다”고 혹평했다.

이를 들은 ‘커트의 신 가위손’은 “불편하다”며 가면을 벗어 얼굴을 공개했고, 정체는 시나위의 보컬 김바다로 밝혀졌다.

이에 김형석은 난감해 하며 “미안하다”고 말했고 김바

다는 “블루스에 한에서는 아마추어 맞다”라고 답했다.

김바다는 “내가 내 얼굴을 보여주고 노래를 부르면 록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그래서 얼굴을 가리고 선입견 없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생각보다 재미있다. 나를 못 알아맞히니까 더 재미있더라”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바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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