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몸매와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혜진과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한혜진은 “몸매 관리를 위해서는 음식을 조절해야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골라먹는다. 삼겹살 대신 목살을 먹는다던지 술자리를 거절할 수 없을 땐 안주로 고기 말고 회”라고 전했다.
또한 “살짝 살짝 피해가는 것이 쌓여가다보면 (완성할 수
피부에 대해서는 “피부를 위해서도 모든 것을 다 한다. 500원짜리 팩부터 만원짜리까지 모조리 한다”며 “피부는 관리 하는 만큼 좋아지는 것 같다. 관리를 할 때와 안 할 때의 차이가 커서 하게 된다”고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