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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프 샘킴이 아들과 함께 한 제주도 여행 모습을 공개했다.
26일 샘킴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름이여 안녕! 벌써 가을이 왔구나. 아름다운 여름 바다, 내 흉내
사진 속에서 청청 패션을 소화한 샘킴은 제주도의 바다를 배경으로 아들과 함께 팔을 양쪽으로 벌리는 포즈를 취했다.
한편 샘킴은 지난 21일 부산 서면 NC 백화점 앞에서 기아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후원하는 푸드 트럭 챌린지를 진행했다. 그는 직접 만든 파스타를 팬들에게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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