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연예

강남역 사고, 스크린도어 수리하던 직원 사망…목격자 “쿵 하는 소리 들려”

기사입력 2015-08-30 09:30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오후 7시 25분쯤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교대역 방면 선로에서 시설 정비업체 소속 조모(28)씨가 열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사망했다.
사망한 조씨는 강남역 스크린도어 고장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해 정비 작업을 진행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하철에 타고 있던 한 목격자는 “열차가 역삼역에서 강남역으로 진입하던 중 갑자기 쿵하는 소리가 났다”며 “이후 열차에서 나와 보니 한 남성이 피를 흘린 채 지하철과 안전문 사이에 끼여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메트로 관계자는 “통상 지하철 운영시간에는 스크린도

어 안쪽 정비를 하지 않는다. 관제센터에 지하철 운행을 중단해달라는 연락이 들어오지도 않았다”며 “사고 당시 (조씨가) 스크린도어 안쪽에 있었던 이유를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이 사고로 지하철 2호선 삼성역~서울대입구역 양방향 지하철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가 오후 8시35분부터 정상 운행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한일전처럼 앙숙"…한인회장이 본 '149명 사망' 인니 축구장 참사
  • 조원진 "이준석, 2~3월 신당 창당 가시화…여권 분할 필연적"
  • 전세계 넷플릭스 순위 2위 '수리남', 실화 속 주인공의 범죄 행각은?
  • 푸틴의 '전쟁 동원령'에 반발…투신한 20대 러시아 래퍼
  • 민간인 죽어가는데…푸틴, 1100만원짜리 재킷입고 축하 공연 즐겨
  • 장성규, 억대 외제차 선물 공개…"연예인병 재발, 열일할게요"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