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영화배우 마크 러팔로가 친근한 매력을 자랑했다.
2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가 열린다.
이날 마크 러팔로는 친근한 매력을 드러낸 채 영화제에 입성했다. 그는 미모의 아내와 함께 참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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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다. 폐막작은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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