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전인화, 첫 회부터 불길-출산 등 '폭풍' 카리스마 연기 선보여

'내딸 금사월' 전인화, 첫 회부터 불길-출산 등 '폭풍' 카리스마 연기 선보여
내딸 금사월

↑ 내딸 금사월/ 사진=MBC

'내딸 금사월' 전인화가 첫 방송부터 브라운관을 압도했습니다.

배우 전인화는 5일 첫 방송된 MBC 주말 특별기획 '내딸 금사월'에서 불길 속에서 울부짖는 장면, 출산 장면 등을 소화해 내 열정적인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전인화는 초반 우아하고 지적인 신득예 역할을 맡아 고상한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전인화는 복수에 눈이 멀어 점차 변해가는 모습을 보일 예정입니다.

한편 '내딸 금사월'은 주인공 신득예와 금사월이 복수와 증오로 완전히 해체된 가정을 위해 새로운 꿈의 집을 짓는 이야기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