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홍인규 아들 홍태경, 녹화 도중 눈물 쏟은 사연은?

[MBN스타 안성은 기자] ‘비타민’ 에 출연한 홍인규의 아들 홍태경 군이 눈물을 쏟았다.

10일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중금속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가족들의 중금속 중독 검사 결과가 나왔다. 홍인규의 결과는 대부분이 양호로 괜찮은 편이었다.

↑ 사진=비타민 캡처

이어진 아들 홍태경 군의 순서. 걱정 가득한 눈으로 화면을 보던 홍태경 군은 가장 끝 쪽에 위치한 ‘위험’을 보며 충격에 빠졌다. ‘위험’을 본 홍태경 군은 결국 눈물을 흘리며 두려운 마음을 표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위험할 정도는 아니다”라며 홍태경 군을 안심시켰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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