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신서유기’ 강호동이 중국진출에 욕심을 냈다.
11일 방송된 tvNgo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에서는 멤버들이 첫 서안 나들이에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멤버들에게 “서울가서 중국어 공부하자. 중국 진출 모를 일이다”고 말했다.
↑ 사진=신서유기 캡처 |
특히 강호동은 서울에서부터 저팔계의 중국어인 ‘쮸빠찌에’에 집착했고, 이름에 걸 맞는 퍼포먼스까지 생각해봤다.
그는 팔 다리를 사용해 돼지 흉내를 내는 등 저팔계에 어울릴만한 안무를 짜는데에 열정을 보였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