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집이 축구장 4배크기…어마어마한 재력 '대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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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역비/사진=유역비 SNS |
송승헌의 연인 유역비의 집안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북경영화학교를 졸업한 재원인 유역비는 대륙의 여신, 중국의 4대 미녀로 손꼽히는 배우로 청순한 마스크와 훤칠한 몸매에 완벽한 영어 구사와 뛰어난 연기력까지 갖춘 ‘엄친딸’로 알려져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무용가 출신의 어머니와 교수 아버지 사이에서 비교적 유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유역비는 이후 그의 어머니가 화교 출신 변호사와 재혼하면서 더욱 재력을 갖추게 돼 현재는 축구장 4배 크기의 초호화 저택에서 24시간 경비원을 상주시키며
또한 그의 대부이자 막강한 후원자로 알려진 천진페이 베이징 퉁찬 투자그룹 회장은 10조원 대 자산가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한편 올해로 29세인 유역비는 송승헌과는 11살 차이로 한국과 중국을 대표하는 미남미녀 커플로 주목받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