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양조 전문가 도정한이 맥주를 만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도정한이 U회사를 그만두고 맥주를 만드는 일에 뛰어든 계기를 설명했다.
이날 도정한은 “3년 전에 외신 기자가 대동강 맥주가 한국 맥주보다 더 맛있다고 한 이야기를 들었다”며 “그래서 한국에서 자부심 있는 맥주를 만들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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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리텔 캡처 |
이후 그는 그와 함께 등장한 파트너를 지목하며 “양조시간이 원래 7시간 정도 걸리는데 지금 맥주를 만들어 보겠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