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시마섬, 하하 "죄송한 마음 너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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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하시마섬/ 사진=MBC |
'무한도전'의 멤버 하하가 한국 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를 만났습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배달의 무도' 마지막 이야기에서는 하하가 하시마섬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하하는 서경덕 교수를 만나 "제가 아는 게 너무 없다"며 "죄송스러운 마음이 너무 커서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서경덕
서경덕 교수에 따르면 일본은 강제징용이 이뤄진 1910년 이전까지 내용만을 담아 등재 신청서를 작성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