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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이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데뷔전에서 데뷔 골을 터뜨리며 리버풀에 3-1 대승을 이끌었다.
이 가운데 마샬 아내의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영국의 한 매체는 최근 마샬과 아내 사만다 그리고 아기 토토의 사진을 공개하며 “마샬이 식당 음식보다 아내가 만들어준 집밥을 더 좋아한다”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편 마샬은 13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맨유와 리버풀 전에 출장해 팀의 3-1 대승을 이끄는 골을 기록했다.
맨유는 이로써 승점 10점으로 아스널과 동률을 이뤘지만 골 득실에서 1점 앞서며 리그 2위로 도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