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진기주, 신스틸러 예고…‘사랑스러워’
두번째 스무살의 배우 진기주가 새로운 러블리의 등장을 알렸다.
tvN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극본 소현경, 연출 김형식)에 출연하는 진기주가 사랑스러움이 넘치는 매력으로 남심을 홀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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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번째 스무살 진기주, 신스틸러 예고…‘사랑스러워’ |
사진 속 진기주는 두번째 스무살 촬영지인 한 대학교의 벤치에 앉아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긴 웨이브 머리를 얼굴에 감싸고 카메라를 응시한 채 러블리한 표정을 짓는 진기주의 모습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지난 방송에서 진기주(박승현 역)는 하노라(최지우 분)에게 결정적인 도움
한편 tvN '두번째 스무살'은 18일 오후 8시 30분에 7회가 방송된다.
두번째 스무살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