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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이 "안티가 많아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19일 방송된 올리브 '2015 테이스티로드'(이하
리지는 SNS에 사진을 올린 뒤 "수진언니인 줄 알고 좋아요 눌린 거 아니야?"라면서 "저는 안티가 많다"고 털어놨다.
이에 박수진은 "언니도 (안티가) 많아. 새롭게 등극했어"라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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