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누구니’ 로이킴 어머니가 아들 요리를 평가를 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어머니가 누구니’에서는 로이킴이 무 갈치조림과 오징어 순대를 30분안에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로이킴의 어머니는 아들이 요리한 갈치조림을 맛보고는 “제 요리가 아니다”고 평가했다.
반면 사유리의 어머니는 “내 맛과 같다”고 말해 사유리의 기쁨을 자아냈다.
최현석과 전현무는 카레에 대해 “신기한 맛이다. 케찹을 넣은 게 신의 한수
한편 ‘어머니가 누구니’는 아이돌과 아이돌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해 요리 대결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전현무 최현석 추성훈 김보성 이혜정 이지현 후지타 사유리 로이킴이 출연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