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폴포츠, '역대급' 듀엣 무대 예고…인증샷 보니 '엄청나!'
알리 폴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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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폴포츠./ 사진=알리 인스타그램 |
알리 폴포츠가 듀엣 무대를 선보입니다.
가수 알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판소리 배우기 전. 어린 시절 그녀의 '밤의 여왕 아리아'를 들으며 성악가도 꿈꾸었다는. 난 정말 노래가 좋았나 봐! 가문의 영광. 조수미 선배님
공개된 사진 속 알리는 소프라노 조수미, 테너 폴포츠와 뺨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알리 폴포츠의 듀엣 무대가 담긴 KBS2 '불후의 명곡'은 3일 밤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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