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두정아 기자] 배우 최강희와 이보영, 김재원, 이진욱 등이 소속된 ㈜윌엔터테인먼트(대표 손지현·이하 윌엔터)가 드라마 제작 사업에 나섰다.
영화 ‘변호인’ 공동제작에 나섰던 윌엔터는 최근 드라마 ‘비밀’, ‘가면’을 연이어 히트 시킨 최호철 작가와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 제작에 팔을 걷어 부쳤다.
이어 “이를 발판으로 더욱 매니지먼트 사업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은 물론, 다방면에서의 사업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앞으로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두정아 기자 dudu0811@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