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 취미는 바이크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아”
[김조근 기자] 라디오스타 김희정이 남다른 바이크 사랑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김희정이 바이크를 탄다고 말했다.
이날 김희정은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며 “취미로 바이크를 탄다. 김상중 선배와 방송 프로그램을 하면서, 바이크를 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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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김희정 |
이어 “1000cc도 타고 서킷에서 200km/h 이상 밟기도 한다”며 “두발 바이크 구입을 졸랐는데 회사에서 반대해서 세발 바이크를 타고 있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김희정
김조근 기자@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