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탈퇴 멤버 설리 언급 "네 명으로 열심히…"
↑ 빅토리아/사진=MBC |
그룹 에프엑스의 멤버 빅토리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탈퇴한 멤버 설리를 언급해 눈길이 모입니다.
빅토리아는 1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 설리 탈퇴에 관한 MC 김구라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네 명으로 열심히 활동하려 한다"고 답했고, 같은 소속사이기도 한
한편 에프엑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8월7일 설리의 에프엑스 탈퇴를 발표 한바 있습니다.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와 열애 중이며, 연기에 전념할 계획임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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