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이 내년 복귀를 암시했다.
21일 서울 벨포트 이태원점에서는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 단독 입점 기념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고현정은 차기작 및 복귀 시기에 대해 “내년 쯤 될 것 같다. 그걸 위해서 제가 하고 있는 건 아름다워지는 거다. 그게 제일 저에게 부족한 덕목인 것 같다”면서 “제안을 먼저 받았다. 너무 기분좋게 저를 생각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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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 “내년 복귀 위해 아름다워질 것” |
최근 노희경 작가의 신작 캐스팅 제의를 받은 것에 대해 "노희경 작가님과 아직 협의된 바는 없지만, 제가 말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선 드라마 복귀는 내년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대표 뷰티 시그니처 고현정의 브랜드 ‘코이(KoY)’는 벨포트 이태원점 및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현정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