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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기욤 패트리와 배우 송민서 커플이 결혼 계획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기욤패트리, 송민서의 러브스토리
이날 기욤은 신혼집을 아직 마련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줄리안, 샘오취리 등은 “외국인은 대출받기 힘들다고 한다”고 조언하며 걱정해줬다.
그러자 송민서는 “내가 (대출) 받으면 되지. 나 한국 사람이잖아”라고 말하며 결혼에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