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오세득 "결혼 내년에 어떻게든"…여자친구 12살 연하라더니
마리텔
![]() |
↑ 마리텔/ 사진=tvN |
마리텔 오세득 셰프가 12살 연하 연인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과거 마리텔 오세득은 tvN '택시'에 출연해 12살 연하 애인과 만나게 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오세득은 "그녀가 어느 날 레스토랑에 찾아와 송로버섯을 살 수 있냐고 물었다"며 "학생같은데
오세득은 "그게 인연이 돼 두세달에 한 번씩 연락을 했다"며 "그 친구는 내가 자연하고 뛰노는 게 좋았나보다"라고 전했습니다.
오세득은 "작곡하는 친구"라며 "결혼은 내년에 어떻게든…"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