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과 황정음이 달달한 연애를 즐겼다.
29일 오후 방송된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는 김혜진(황정음 분)과 지성준(박서준 분)이 사내연애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진과 지성준은 양치질을 하면서 전화 통화를 하는가 하면, 어렸을 적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달달한 연애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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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그녀는 예뻤다 방송 캡처 |
김혜진과 지성준은 자동차에서 같이 붕어빵을 먹으며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가 차에서 잠이든 둘은 동이 틀 때 깨 서둘러 출근준비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