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기욤 패트리 송민서 커플의 달달한 애정행각이 포착됐다.
29일 방송된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기욤 패트리와 송민서 커플이 신혼집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민서는 집 정리는 하면서 ‘뽀뽀하는 곳’이
두 사람은 커플 앞치마를 입혀주고 셀카를 찍으며 애정을 과시했다. 실제 연인답게 거침없는 스킨십을 이어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청소에 앞서 서로 마스크를 씌워주며 ‘마스크 키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