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가슴 진짜 수박 같다" 19금 발언, 서유리 "진짜 만지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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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수아/사진=tvN 택시 |
배우 홍수아가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19금 발언을 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홍수아와 서유리는 과거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당시 이영자는 “서유리의 바스트가 워낙 유명하다”며 “홍수아 씨가 한 번 만져 봐라”고 장난쳤습니다.
이에 서유리는 “진짜 만
이후에도 홍수아는 서유리의 화보를 보면서 “가슴이 진짜 수박 같다”며 과감한 19금 발언을 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한편 홍수아는 30일 SNS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해 누리꾼의 눈길을 모았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