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배우 최여진이 목표를 밝혔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우 최여진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날 최여진은 대중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날 최여진은 진행을 맡은 권혁수에게 “대중에게 어떤 최여진으로 기억되고 싶냐”고 질문을 받았다. 이에 최여진은 “옆집 언니 같은 편안하면서도 가족 같은…”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권혁수는 “키 176Ccm의 옆집 언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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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밤의 TV연예 캡쳐 |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