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김정태가 정윤성-길정우에 아빠 미소를 보였다.
KBS2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3’의 세 번째 작품 ‘낯선동화’ 제작진은 극 중 가족으로 출연하는 김정태, 정윤석, 길정우가 다정하고 즐거운 표정으로 촬영 중인 현장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정태는 리허설 중 대본을 숙지하면서도 아이들을 위해 미소를 짓거나 장난을 거는 등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 손을 꼭 잡고 길을 걷거나 주먹인사를 나누는 세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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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