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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측은 "준수의 단독 팬 사인회는 지난 2012년 정규 1집 '타란탈레그라(Tarantallegra)' 이후 3년 만이다. 국내외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그동안 JYJ를 비롯해 멤버 개개인의 솔로 팬사인회마다 높은 경쟁률은 물론 당첨되지 못한 팬들까지 현장에 몰려 인산인해를 이룬 바 있다.
행사 관계자는 "이미 준수의 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졌을 때부터 팬들의 사인회 문의는 끊임없이 이어져 한동안 업무가 마비될 정도였다. 충분한 공간 마련에 힘쓰는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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