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경환이 해병대 분대장이 됐지만 진땀을 뺐다.
8일 방송된 '일밤-진짜사나이'에선 임원희, 이기우, 김영철, 동준, 허경환, 슬리피, 샘오취리, 줄리엔강, 이이경,
이날 허경환은 분대장 선거에 출마했다. 오버 리액션으로 송곳 소대장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분대장이 됐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첫 해병대 점호에서 송곳 소대장을 만족시키지 못했고, 반복해서 점호를 해야 했다. 이에 허경환은 땀을 줄줄 흘렸고, 다른 멤버들 역시 그를 걱정하는 동시에 기합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