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비타민’ 몸 속 유해균을 알아보는 방법이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비타민’에서 장속 세균의 모든 것이 공개됐다.
이날 몸 속 유해균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자가진단법이 소개됐다.
‘배변이 급박해 화장실에 달려간다.’ ‘배변을 하면 복통이 줄어든다.’ ‘복부 팽만감이 있다.’ ‘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나타난다.’ ‘배변 후에도 개운하지 않다.’ ‘배변 횟수가 하로 3회 이상이거나 1주일에 3회 미만이다.’ 등이 리스트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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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광희는 “모두 다 해당된다”고 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멜로디데인 예인 역시 “세가지에서 네가지 정도 해당된다”고 말하며 광희와 공감했다.
전문가는 “두 개 이상 해당되면 문제가 있다”며 “가끔 그러는 분은 문제가 없지만, 지속적 반복은 위험하다”고 설명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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