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NS윤지가 은퇴설에 휘말린 가운데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13일 JT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MBN스타에 “NS윤지와의 계약이 아직 2년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NS윤지가 소속사에 가수를 은퇴할 뜻을 보인 후 미국으로 돌아갔고 가족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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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NS윤지는 지난 2009년 데뷔했으며 카라 출신 강지영의 사촌지간으로 유명세를 치렀다. 가장 최근엔 지난 6월 발표했던 싱글 '꿀썸머(Honey Summer)'가 활동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