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진 기자] 허경영과 허경환이 비슷한 외모로 부자라는 오해를 샀다.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박사 vs 늦깎이 스타’의 대결로 꾸며졌다.
이날 김구라는 “동현이가 내 아들이 아니라는 소문이 이었다”고 털어놓았고, 신봉선은 “나는 이숙 씨 딸이라는 말을 들어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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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경영, 허경환 아버지라고?…“내가 봐도 닮았더라” |
이 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허경환은 “나는 허경영 아들이란 소문 들어봤다”며 “내가 봐도
한편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11일 교통단속원은 서울 은평구의 한 대형마트 앞에 주차된 롤스로이스 팬텀 리무진이 책임보혐료에 가입되지 않은 사실을 확인하고 차량번호를 조회했다. 그 결과, 이 리무진은 허경영 소유의 차량으로 밝혀졌다.
허경영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