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최시원,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피해자 추모 “Pray for paris”
[김조근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최시원이 프랑스 파리 연쇄 테러 피해자들을 추모했다.
14일 최시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ray for 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날 프랑스 파리 시내·외에서는 극장과 식당, 축구장 인근 등 3∼4곳에서 동시 다발 총격·폭발 사건이 벌어져 최소 60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고 현지 BFM TV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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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연쇄 테러 |
파리 시내인 11구에 있는 한 극장에서는 인질극이 벌어져 100명가량의 인질이 범인에게 붙잡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을 저
한편 최시원은 오는 19일에 군입대 예정이다.
파리 연쇄 테러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