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있어요’ 이규한, 쓰러진 김현주 안고 오열

[MBN스타 김진선 기자] ‘애인있어요’ 이규한이 김현주의 쓰러진 모습을 보고 오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애인있어요’에서는 사고를 당하는 도해강(김현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해강은 의문의 누군가에게 칼에 찔렸다. 강설리(박한별 분)는 이를 보고 기겁을 하며 자리를 떴고, 백석(이규한 분)은 쓰러진 도해강을 발견했다.

↑ 사진=애인있어요

그는 도해강의 얼굴을 보고 기겁하며 그의 이름을 불렀다. 그는 독고용기라는 이름을 부르면서 병원으로 향했고, 그의 자상이 크며, 장기에도 손상이 있을 것이라는 간호사의 말에 말을 잇지 못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