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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패션, 뷰티, 디자인 등 대한민국 라이프스타일 업계 전반 업적과 성과를 돌아보고, 해당 분야의 우수 브랜드는 물론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맡았다.
정재계 인사와 패션 문화 산업 라이프 등 각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사회는 가수 알렉스와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호흡을 맞춘다.
시상은 각 부처 장관상과 서울특별시장상 등 6개 부문에서 ‘올해의 대상’으로 나눠 이뤄진다. 올해 13년째를 맞은 라이프스타일 어워드는 행사 진행 방식을 ‘KOLSA 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주최로 바꾸고 동아TV와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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