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여신 등장이오…화보같은 일상이란 이런 것

[차석근 기자] 할리우드 스타 미란다 커가 미소를 지었다.

24일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토해 “고향인 호주로 돌아가는 것을 기다릴 수 없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란다 커는 TV를 시청하며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최고의 워너비 몸매인 만큼 매끈한 각선미와 몸매가 눈길을 끈다.

↑ 미란다 커, 여신 등장이오…화보같은 일상이란 이런 것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한 뒤,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미란다 커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