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영, 센언드 모드…걸크러쉬의 정석 ‘눈길’

[차석근 기자] 배우 류혜영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주가를 높이고 있는 류혜영이 ‘에스콰이어’와의 화보촬영을 진행했다.

극중 털털하다 못해 남자 같아 보이기까지 하던 ‘응답하라1998’ 속 보라와 달리 류혜영은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어필했다. 특히 류혜영은 해당 화보에서 인상을 살짝 찌푸린 채로 어딘가를 바라보며 각선미를 어필하고 있다.

↑ 류혜영, 센언드 모드…걸크러쉬의 정석 ‘눈길’

류혜영은 ‘에스콰이어’의 인터뷰를 통해 학창시절 한 가장 중요한 결정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녀가 배우를 하게 된 이유와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말한 학창 시절의 결심은 ‘에스콰이어’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답하라 1988 류혜영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