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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음원 비중은 70% 정도이며 클래식은 100만곡 규모다. 지니는 고객들이 국내 가요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음원 확장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고 설명했다. 600만 음원은 10년 전 디지털 음악 서비스 초창기 85만 곡과 비교했을 때 7배 이상 늘어난 수치다.
지니는 이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600만곡 중 지니 DJ가 뽑은 추천 선곡을 가장 많이 감상한 이용자 105명에게 최고급 블루투스 스피커가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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